[Dispatch=정태윤기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 활약한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16세.
고인의 가족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서 "지난 18일 리아가 세상을 떠났다. 리아는 1년 넘게 병과 싸우며 끝까지 버텼다"고 밝혔다.
이어 "리아는 춤을 사랑했다. 리아와 함께 춤을 추고, 응원하며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리아가 사랑했던 춤과 미소가 모두의 마음속에 남아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리아는 지난해 3월 SNS를 통해 직접 중증 질환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병에 대해 면역 문제로 인한 질환이라며 회복을 위해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에는 머리카락을 자르고 치료에 들어간 모습을 알리기도 했다. 그러나 1년 넘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리아는 2009년생이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 개인 참가자로 출연해 뛰어난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이후 크루 잼 리퍼블릭에 합류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출처=야마다 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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