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세븐틴' 디노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디노는 지난 24일 '2026 디노x피철인 길보드 쇼'(2026 DINOxPICHEOLIN [吉BOARD SHOW]) 마카오 공연 추가 회차 티켓을 오픈했다.
오픈 당일 티켓은 전석 매진됐다. 당초 이 공연은 다음 달 10일 하루 열릴 예정이었으나,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 9일과 11일 신설된 공연까지 빠르게 동났다.
디노는 본캐와 부캐 피철인을 넘나드는 무대로 '길보드 쇼'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캐릭터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디노는 지난달 3일 부캐 피철인을 앞세운 미니 1집 '길보드'를 발매했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했다. 각종 음악방송과 단독 공연은 물론 '2026 매들리 매들리'와 '워터밤 가오슝'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1~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공연에선 사흘간 1만 5,000여 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도 71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접속해 열기를 더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