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엔플라잉이 올가을 뜨거운 감성으로 돌아온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엔플라잉이 다음 달 8일 미니 9집 '스틸'(Still)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은 그간 '옥탑방', '블루 문'에 이어 올해 '플래시백'까지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주목받아 왔다.
지난 8월에는 지난 2019년 발매된 '야호' 앨범 수록곡 '어텀 트림'이 벅스 실시간 차트에 오르며 깜짝 역주행을 기록하기도 했다.
꾸준히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팀의 색채를 짙게 만들어왔다. 이번엔 시간이 흘러도 끝내 남아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멤버들은 앞서 전국투어 '엔콘5: 인투 렘'(&CON5 : into REM) 무대에서 타이틀곡 '잔불'과 수록곡 '우주먼지'를 최초 공개했다.
'잔불'은 네 마음속에서 내 모습이 예전보다 작아졌을지라도, 나는 변함없이 그때의 모습 그대로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가사를 전한다.
투어 무대에서 선공개된 후, 잔잔함 속 강렬함을 품은 감성과 오롯이 한글로 쓰인 가사로 많은 팬들에게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8일 선공개 싱글 '아는 결말'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