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베이비몬스터가 교세라 돔에 입성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2~23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CHOOM)을 개최했다.
데뷔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이들은 오사카 공연을 포함해 일본 내 6개 도시/지역을 찾았다. 이번 투어로 20만 명을 동원했다.
매진 행렬 끝에 공연 회차를 추가, 총 30회 공연을 이어가게 됐다. 내년 1월 10일 홍콩에서 글로벌 몬스티즈(팬덤명)와 만난다.
오사카 공연은 핸드마이크 라이브,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베이비몬스터는 '쉬시', '드립', '고스트' 등 히트곡을 불렀다.
해당 공연장이 '꿈의 무대'인 만큼 눈시울을 붉히는 멤버도 있었다. 베이비몬스터는 "첫 무대부터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했다.
이어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보며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더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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