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유니스가 활동 연장이 아닌 해체를 택했다.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는 오는 26일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23일 디지털 싱글 '밀키 웨이' 발매를 끝으로 그룹 활동 마침표를 찍는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월 종영한 SBS-TV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됐다. 프로젝트 그룹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로 정해졌다.
소속사 측은 "당사와 멤버들은 충분한 협의 끝에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유니스 완전체로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니스로서 함께하는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는 멤버들이 꿈을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팬들을 향해서는 "지금의 유니스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에버애프터(팬덤명) 덕분"이라며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밀키 웨이'는 멤버들이 팬들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내용의 곡이다. 진현주, 나나, 엘리시아, 오윤아가 작사에 참여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