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1,100만 관객 고지를 넘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18일 오전 11시 41분 기준 누적 관객수 1,100만 3명을 기록했다.
개봉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었음에도 흥행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예매율은 이날 포함 47일 연속 1위(24.1%)를 유지 중이다.
추석 특수를 노리는 국내 기대작들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암살자(들)', '인턴',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을 제쳤다.
'오디세이'는 역대 외화 흥행 5위 달성 또한 눈앞에 뒀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기록(1,121만 명)과의 차이를 더욱 좁혔다.
이 영화는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시련을 뚫고 왕국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맷 데이먼이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다. 앤 해서웨이가 아내 페넬로페, 톰 홀랜드는 아들 텔레마코스를 연기했다.
<사진출처=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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