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연기자 윤아가 이번엔 법의학자로 분한다. 사인 불명 시신들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 극본 민지은, 연출 박유영) 측이 18일 "임윤아의 특별한 부검이 시작된다"고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언내추럴'은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 'U.D.I' 소속 법의학자가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진실을 규명해 나가는 이야기다.
윤아는 U.D.I 센터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았다. 송도은은 차분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깊은 연민과 집요함을 가진 인물이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망자의 마지막 목소리를 듣는다.
제작진은 "임윤아 배우의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가 단단한 심지의 송도은 캐릭터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세밀한 연기로 이전과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언내추럴'은 오는 2027년에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