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민하 신작이 흥행 전망을 밝혔다.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7일 오후 2시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감독 김종관)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이 작품은 부산영화제 개막작으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카페 한곳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아냈다.
영화제 측은 개막작 선정 이유에 대해 "김종관 감독이 성실하게 탐색해 온 영화적 스타일, 시선, 세계가 잠정적인 완숙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번 개막식에는 김종관 감독을 비롯해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가 온다. 영화제 기간 GV도 예정돼 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6~15일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오는 11월 극장 개봉한다.
<사진제공=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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