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북미 흥행 역사를 새롭게 썼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는 지난 16일 북미 누적 흥행 수익 9억 3,677만 달러(약 1조 2,954억 원)를 돌파했다.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의 흥행 성과(9억 3,666만 달러)를 11년 만에 뛰어넘었다.
'스타워즈' 측은 축전을 보냈다. 다스 베이더 대사 중 하나인 "Impressive. Most Impressive"를 인용하며 축하의 뜻을 나타냈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은 24억 달러(약 3조 3,194억 원)를 넘었다. '아바타: 물의 길'(2022)을 제치고 전 세계 역대 3위에 들었다.
'스파이더맨 4'는 모두에게 잊히게 된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다.
<사진출처=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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