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이승철이 첫 손자를 품에 안았다.
이승철은 지난 16일 SNS에 장녀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저 오늘 할아버지 됐다"며 "세상 처음 구경하는 내 손주, 웰컴이다"고 적었다.
데뷔 40주년에 얻은 또 하나의 경사다. 이승철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손자 사진을 공유하며 새 생명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앞서 여러 방송에서 지난해 결혼한 장녀를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사위에 대해 "사위가 키도 크고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고 자랑했다.
이승철은 지난 1986년 밴드 '부활' 보컬로 데뷔했다. '히야'를 비롯해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 등 수많은 명곡을 내놨다.
솔로 가수 활동도 활발히 이어왔다.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소녀시대', '마지막 콘서트', '오늘도 난',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등을 불렀다.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청주에서 막을 올린 뒤 오는 11월 광주, 대전, 대구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더 보이스: 이승철'은 이승철의 음악 인생 40년을 총망라한 공연이다.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출처=LSC, 이승철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