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캣츠아이가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신곡 뮤직비디오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캣츠아이는 지난 7월 24일 신곡 '애니멀'(Animal)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해당 영상은 16일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공개 54일 만이다. 이들이 데뷔 후 선보인 영상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기존 최단기간은 '가브리엘라' 퍼포먼스 영상(98일)이었다.
'애니멀' 뮤직비디오는 이성과 본능이 충돌하는 순간을 서스펜스 영화 문법으로 풀어냈다. 코디 크리셸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페셜 아티스트도 힘을 보탰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카메오 출연했다. 멤버들의 매혹적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화제가 됐다.
캣츠아이는 이로써 총 7편의 1억 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가브리엘라' 퍼포먼스 영상이 이날까지 3억 5,900만 회 이상 재생됐다.
'터치' 뮤직비디오는 2억 9,800만 회, '날리' 뮤직비디오 및 안무 버전은 각 2억 회, '게임보이' 뮤직비디오는 2억 뷰를 눈앞에 뒀다.
추가 억대 뷰 영상 또한 조만간 배출할 것으로 보인다. '가브리엘라' 뮤직비디오와 '핑키 업' 안무 버전이 각 9,100만 뷰를 돌파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아래 2024년 미국에서 데뷔했다. 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첫 아레나 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