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캐나다에서 첫선을 보였다.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대받았다. 최근 스코티뱅크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됐다.
외신들의 극찬이 나왔다. 영국 '스크린 데일리'는 '암살자(들)'에 대해 "관객을 사로잡으며 힘 있게 질주하는 스릴러"라고 평가했다.
'로튼 토마토'는 해당 작품을 '토론토영화제에서 꼭 봐야 할 영화'로 꼽았다. "한국 영화사의 명작 반열에 오를 만한 작품"이라 했다.
매체는 "역사 드라마에 영화적 스릴을 더했다"며 "시대극과 암살을 결합한 작품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꼭 봐야 한다"고 추천했다.
배우들의 열연도 주목했다. '넥스트 베스트 픽처'는 "장르적 묘미가 있는 연출과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라고 호평했다.
독립 언론 매체인 '더 피플스 무비'는 "오프닝부터 엔딩 크레딧까지 관객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극찬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오는 23일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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