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썼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41일째인 지난 14일 누적 관객수 1,083만 4,339명을 동원했다.
국내 개봉 역대 외화 흥행 6위에 올랐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50만 명), '아바타: 물의 길'(1,082만 명)을 넘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인 2000년대 외화 최다 관객을 모으기도 했다. 역대 5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1만 명)에 도전한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시련을 뚫고 왕국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맷 데이먼이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다. 앤 해서웨이가 아내 페넬로페, 톰 홀랜드는 아들 텔레마코스 역을 연기했다.
한편 '옵세션'이 이날 누적 관객수 50만 명을 넘겼다. 소규모 호러 영화로 북미 흥행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흥행 중이다.
<사진출처=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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