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재와 또 한 번 손을 잡았다.
쏘스뮤직은 14일 "르세라핌과 이재가 함께한 싱글 2집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잇'(Made My Night) 리믹스 버전이 발매됐다"고 밝혔다.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등을 작곡·작사한 싱어송라이터다. 직접 가창에도 참여했다.
르세라핌과 이재의 목소리 조합이 매력적이다. 리믹스 버전 1절은 르세라핌이, 2절은 이재가 맡았다. 원곡과는 차별화된 보컬을 들려줬다.
이들이 공동 작업에 나선 건 2번째다. 이재는 지난해 미니 5집 '핫'(HOT) 수록곡 '쏘 시니컬'(So Cynical) 작가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르세라핌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 곡은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노래"라고 했다.
감상 포인트에 대해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르세라핌의 '피어리스', '크레이지', '안티프래질'을 가사에 언급한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이날 글로벌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에 출연했다. '메이드 마이 나잇'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제공=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