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신보 수록곡 일부 구간을 미리 들려줬다.
언코어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에 클로즈 유어 아이즈 4번째 미니 앨범 '256번째 노트'(256th Note)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올렸다.
해당 영상은 총 7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수록곡 일부 구간이 담겨 있다. 각 노래가 가진 상반된 매력을 편집된 포토 컷으로 표현했다.
'오픈 유어 아이즈'는 재즈 장르를 힙합과 알앤비로 재해석한 곡이다. 요한 킴과 제이콥 스케스니가 피아노, 색소폰 연주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드롭 댓!'은 한국 재즈 펑크의 시초인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했다. 전작들과 또 다른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바이브 체크'는 도회적인 피아노 사운드에 절제된 베이스, 그루비한 드럼 비트를 더한 팝 넘버다. 켄신과 김성민이 작사에 참여했다.
'슬로울리 블리드'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스며든 마음을 그렸다. '풀 포유'는 로파이 사운드에 감성 멜로디를 녹인 알앤비 곡이다.
'베이비 보사노바'엔 주혜린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힘을 보탰다. '이터니티'는 클로저(팬덤명)를 향한 멤버들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이번 신보는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짧은 음표 중 하나인 256분음표에서 착안했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찰나의 감정을 7곡에 풀어냈다.
특히 멤버들이 대부분의 수록곡 작업에 참여했다. 앨범 곳곳에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팀의 컬러를 선명하게 그렸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오픈 유어 아이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신보는 30일 발매된다.
<사진제공=언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