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40)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미국 '페이지 식스'는 12일(한국시간) "레이디 가가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42)와 사이에서 첫 번째 자녀를 얻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캘리포니아의 한 거리에서 이들 가족을 포착했다. 레이디 가가는 신생아로 추정되는 자녀를 아기띠로 안은 채 걸음을 옮겼다.
한 연예계 소식통은 또 다른 매체 '피플' 측에 "레이디 가가가 엄마가 된 게 맞다. 두 사람에게 첫 아이가 생겼다"며 출생설을 확인시켰다.
다만 이들의 자녀에 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 측은 아이의 이름, 성별, 생년월일 등을 묻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대리모를 통한 출산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대리모 출산은 국내에선 불법이지만 영국, 미국 일부 지역 등에선 허용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게, 레이디 가가는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7월부터 지난 4월까지 9개월 동안 '더 메이헴 볼 투어'를 진행했다.
그는 오랜 기간 엄마가 되는 것을 꿈꿨다. 2019년 유튜브 채널 '니키 튜토리얼'에서 "(남은) 10년 인생에 아이들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1년 뒤인 2020년 '인스타일'과 인터뷰에선 가족을 꾸리고 싶다고 소망했다. "(언젠가) '아이를 갖게 돼 너무 기쁘다'고 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방송된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벳'에서도 "하고 싶은 게 많다. 그중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엄마가 되는 일"이라 고백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는 2019년부터 교제해왔다.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4년 약혼했다.
<사진출처=레이디 가가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