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일본에서 데뷔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아이린&슬기가 오는 11월 4일 일본 첫 미니앨범 '치타'(Cheetah)를 현지 음반 발매한다"고 밝혔다.
'치타'는 아이린&슬기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치타'를 포함해 알앤비 등 총 5곡을 수록했다. 일본 발매에 앞서 오는 14일 0시, 전곡 음원을 선공개한다.
아이린&슬기는 일본 투어도 연다. '아이린&슬기 재팬 투어 2026 -블랭크-'(-blank-)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오사카 등 7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아이린&슬기는 지난 2020년 결성했다. '몬스터', '놀이', '틸트' 등을 선보였다. 트윈 콘셉트와 유닛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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