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마크가 새로운 여정의 첫발을 내디딘다.
소속사 '어퍼룸'은 10일 "마크가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신곡 '마이 프렌드'(My Friend)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마이 프렌드'는 미디엄 템포 팝 장르다. 진정한 사랑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하나의 챕터를 지나 새롭게 시작하는 순간을 그렸다.
특히 이 노래는 마크가 어퍼룸 설립 뒤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 작사, 작곡, 편곡 등 신보 전 과정에 참여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녹여냈다.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인물, 공간이 만들어내는 장면 자체에 집중했다. 거스 블랙 감독이 연출을 맡아 마크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신곡뿐 아니다. 마크는 여러 팬 소통 플랫폼도 선보였다. 지난 9일 '위버스'에 '마크스 보이스 메일박스'를 내놨다. '레이로' 또한 개설했다.
관계자는 "마크가 '마이 프렌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어떻게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 나갈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어퍼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