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2002년 SBS 드라마 '대망' 이후로 24년 만에 사극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손예진이 9일 오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사극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 등에 대한 진솔한 인터뷰로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한 층 끌어올렸다.
한편,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조씨 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의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여기에 얽힌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다룬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1782)를 바탕으로 한 2003년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9월 18일 공개 예정.
<영상=장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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