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가수 이승철이 우즈와 듀엣 프로젝트를 펼친다.
LSC는 지난 21일 SNS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인 우즈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모노톤의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강렬하고 깊은 눈빛을 선보였다. 이승철은 40주년 프로젝트의 첫 파트너로 우즈를 직접 점찍었다.
실제로 곡 작업 과정에서 우즈의 뛰어난 보컬 기량과 곡 해석력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에 깊은 존경을 담아 직접 작업한 자작곡이다.
신구 보컬리스트들의 불꽃 튀는 하모니와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로 가요계에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철은 오는 23일에는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와 베일에 싸인 스페셜 어나운스먼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을 기리기 위해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뜻깊은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다.
'우리만의 이야기'와 싱글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한편 이승철은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돈다.
오는 11월 14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 등 전국 주요 도시 대형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제공=L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