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밴드 '맥거핀' 프론트맨 겸 싱어송라이터 변하은이 '미러볼 픽' 무대에 오른다.
배급사 '미러볼뮤직'은 7일 "변하은이 9월 '미러볼 픽' 호스트에 선정됐다"며 "오는 16일 홍대 제비다방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선 신보 수록곡을 최초 공개한다. 관계자는 "변하은 노래가 관객들에게 음악적 교감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변하은은 통기타와 목소리만으로 독창적 음악을 완성하는 뮤지션이다. 2021년 싱글 '델마'를 시작으로 '소곡집', '추신 2' 등을 냈다.
오는 15일에는 정규 앨범 '초원의 집'으로 컴백한다. 20대를 지나 30대가 되기까지 차곡차곡 적어 내려간 소품 같은 곡들을 담았다.
활발한 공연 활동도 눈에 띈다. 변하은은 미러볼뮤직이 후원한 페스티벌 '볕 든 자리'를 비롯해 '셋 체인지: 인터미션' 등에 출연했다.
한편 '미러볼 픽'은 인디 음악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프로젝트다. 올해로 3주년을 맞았다. 크라잉넛, 단편선 순간들 등이 거쳐 갔다.
<사진제공=미러볼뮤직>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