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니쥬가 한국 활동을 재개한다. 국내 첫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니쥬가 오는 28일 한국 미니 1집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한국에서 신곡을 내놓는 것은 약 1년 6개월 만이다. 니쥬는 지난해 3월 싱글 2집 '러브 라인'(LOVE LINE)을 선보였다.
관련 영상도 나왔다. 멤버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포도를 즐겼다. 포도 젤리부터 포도 말랑이, 포도 먹방, 포도즙까지 등장했다.
장면이 전환됐다. 니쥬는 만찬장에 가득 쌓인 포도를 허겁지겁 먹었다. 이후 누군가 포도를 짓밟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안겼다.
이들은 한국에서 총 2장의 싱글을 냈다. 각각의 타이틀곡 '하트리스'(HEARTRIS)와 '러브 라인'으로 음악방송 1위에 랭크됐다.
일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일본 EP 2집 '굿 걸 벗 낫 포 유'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및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첫 베스트 앨범 '포트폴리오'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단독 아레나 투어와 돔 투어 역시 가졌다.
한편 니쥬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사워 그레이프스'를 발매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