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안테나는 지난 6일 SNS를 통해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라디오 진행을 쉬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상순은 MBC FM 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하차한 상태다. 그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진행해온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다.
순디(애칭)를 기다려온 팬들 사이에서 걱정과 우려가 나왔다. 지난달 26일 방송을 시작으로 사전 녹음분을 제외하면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이상순 본인도 장문의 글을 남겼다.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 설명 없이 쉬게 된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다"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권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건강 회복을 약속했다. 이상순은 "충분히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더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이효리와 결혼했다.
<사진출처=안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