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6일 자신의 유료 팬클럽 사이트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개인적인 일이지만, 교제해오던 여성분과 결혼하게 됐다"며 "배우로서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소속사도 이날 현지 언론을 통해 사카구치 켄타로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예비 신부의 이름과 나이 등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해 9월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연예 매체 '주간문춘'은 당시 그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A씨와 동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양다리 의혹도 제기했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A씨와 교제하던 시기에 동료 배우와도 관계를 이어나갔다는 것. 사카구치 켄타로 측은 A씨와의 교제를 인정했지만, 불륜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2010년 패션지 모델로 데뷔헸다. 2014년 영화 '샨티 데이즈 365일, 행복한 호흡'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이세영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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