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나홍진 감독이 할리우드 리포트가 꼽은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3일(현지시각)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을 선정했다. 나홍진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나홍진 감독을 "아트하우스 영화 팬부터 액션 영화 팬까지 아우르는 국제적인 팬층을 구축한 한국의 거장"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선정과 함께 나홍진 감독의 특별 인터뷰도 공개될 예정이다. 그의 4번째 영화 '호프'의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나홍진 감독은 그간 자신만의 장르 세계를 구축하며 독보적인 영화적 색채를 선보여왔다. 오는 9일 개봉 예정인 '호프'로 국제적 관심을 이어간다.
한편 국내에서도 북미 개봉에 맞춰 오는 9~15일까지 전국 CGV 38개 극장에서 4DX로 재상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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