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남규리는 오는 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앨범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이하 '우사그')를 발매한다. 감미로운 음색을 예고했다.
앨범은 Part.1과 Part2로 나누어 발표한다. 하나의 멜로디를 완전히 다른 2개의 콘셉트로 편곡했다. 남규리가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입증한다.
남규리는 극과 극 보컬을 선보인다. 파트1은 러블리, 여성스러운 분위기다. 섬세한 보컬을 강조했다. 파트2는 호소력 짙은 파워풀 가창력을 뽐낸다.
파트2는 바이올리니스트 콘이 피처링을 참여했다. 화려하면서도 애절한 바이올린 선율이 남규리의 보컬과 어우러졌다. 곡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남규리는 "앞으로도 꾸준히 솔로 보컬 활동을 이어가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숙한 음악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발매 소감을 전했다.
남규리는 씨야 완전체로도 컴백했다. 지난 8월 29~30일 '2026 씨야 20주년 전국 콘서트 : 더 팬'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씨야는 부산, 대구, 고양, 수원, 청주, 인천 등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남규리는 씨야 전국 투어 이후,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