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홉' 서정우와 차웅기가 서울패션위크에 뜬다.
두 사람은 오는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이하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다.
이들이 '서울패션위크'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정우와 차웅기는 곽현주 컬렉션으로부터 초청받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곽현주 디자이너는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온 거장 중 한 명이다. 23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독보적 디자인을 선보였다.
올해 패션쇼는 '백설공주'에서 영감을 얻었다. 클래식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동서양과 미래 감각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독창적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패션쇼인 만큼 이들이 어떤 스타일링으로 쇼를 장식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속한 아홉을 음악을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8월엔 일본 '간사이 컬렉션 2026 A/W'에서 공연했다.
한편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 쇼는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DDP 아트홀 1관에서 펼쳐진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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