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색소폰 거장 케니 지가 다음 달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
케니 지는 다음 달 20~21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약 2년 6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
케니 지는 색소폰 거장이다. '브리스리스'와 '미라클스: 더 홀리베이 앨범' 등 명반을 탄생시켰다. 소프라노 색소폰 특유의 서정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멜로디로 사랑 받아왔다.
기록도 남다르다. 전 세계에서 총 7,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악기 연주자 가운데 최다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최근 20번째 정규 앨범 '이너선스'를 발표했다. 자장가와 고전 멜로디를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로 재해석했다.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한국 팬들과의 인연도 깊다. 케니 지는 지난 1995년 첫 내한공연을 펼쳤다. 1997년에는 MBC-TV '인기가요'에서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10일 오후 12시 티켓링크에서 오픈된다.
<사진제공=위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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