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가수 마크가 홀로서기 후 첫 음악 활동에 나선다.
어퍼룸 측은 2일 "마크가 오는 10일 신곡 '마이 프렌드'(My Friend)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마크가 통창 너머 도시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햇살과 초원을 배경으로 본연의 감정에 집중하는 '백 투 베이식' 무드를 표현했다.
후반부에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마크가 푸른 초원을 거침없이 달렸다. 이어 거센 불길 앞에 선 실루엣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크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팬들이 직접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마크의 음성사서함'을 열었다.
반응은 뜨거웠다. 단 1시간 만에 총 2만 1,862건의 수신이 몰렸다. 초반에는 동시 통화자 수가 한도를 넘어서며 연결이 어려울 정도로 전화가 집중됐다.
한편 마크는 오는 10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한다.
<사진제공=어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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