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미국 NBC 간판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가 7년 만에 막을 내렸다. 켈리 클락슨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커버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켈리 클락슨 쇼'는 지난 1일(한국시간) 마지막 회를 방송했다. 클락슨은 이날 '켈리 클락슨 바이 리퀘스트'를 테마로, 자신의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작별했다.
커버 코너 '켈리오케'(켈리+카라오케)도 진행했다. 클락슨은 '골든'(GOLDEN)을 선곡해 열창했다. 해당 곡은 역대 가장 많은 커버 요청을 받은 노래로 알려졌다.
클락슨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한국어 가사 "영원히 깨질 수 없는"을 완벽한 발음으로 소화했다. 영상은 유튜브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30만 회를 돌파했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노래다.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가창했다. '2026 골든글로브'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아카데미 주제가상 등 각종 트로피를 휩쓸었다.
한편 '켈리 클락슨 쇼'는 미국을 대표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정재과 이병헌을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스파, 세븐틴, 트와이스 등이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The Kelly Clarkson Show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