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하이픈이 음반 파워를 증명했다. 또 하나의 더블 밀리언셀러 작품을 배출했다.
한터차트 최신 집계(26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BLISS)로 누적 판매량 202만 장을 기록했다.
이들 앨범이 200만 장을 넘긴 건 이번이 5번째다. 앞서 미니 5집, 정규 2집, 미니 6집, 미니 7집이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열도 인기가 눈에 띈다. 해당 음반은 발매 첫날 일본에서만 16만 5,958장이 팔렸다.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
글로벌 리스너들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글로벌' 차트 정상(21~23일 자)을 차지했다.
수록곡들도 최상위권에 들었다. '배드 포 유'가 4위, '투 풀스' 5위, '스턱'이 6위, '체크메이트' 8위, '하이라이트'가 10위에 자리했다.
음악방송 트로피 또한 받았다. 엔하이픈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 '블러디 파라다이스'로 1위에 호명됐다.
멤버들은 "엔진(팬덤명) 덕분에 받는 상이라 의미가 있다. 우리에게 준 사랑만큼 더 열심히 하는 엔하이픈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2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