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27일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민호,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주지훈, 신민아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액터스 하우스'는 부산국제영화제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배우들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짚으며 연기 철학, 촬영 비화 등을 나누는 자리다.
이들은 오는 10월 7~10일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서 '액터스 하우스'를 진행한다. 첫 타자는 이민호다. 배우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야기한다.
김고은과 김민하가 8일 '액터스 하우스'에 합류한다. 두 사람 모두 스크린과 시리즈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류승룡과 주지훈은 9일 '엑터스 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각각 '정가네'와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자신만의 연기 철학과 뜨거운 열정을 나눈다.
신민아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10일 참석이 예정돼 있다. 이번 '액터스 하우스'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고민의 여정들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15일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각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