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캣츠아이가 신보로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영국 오피셜 최신 순위(8월 21~27일)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3번째 EP '와일드'는 '오피셜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전작 '뷰티풀 카오스'(55위)의 기록을 넘어선 자체 최고 성적이다.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는 선공개곡 '애니멀'이 12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4계단 상승, 팀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16위), 수록곡 '벨 에어'(97위) 역시 차트인에 성공했다.
스포티파이에서도 호성적이 이어졌다. '애니멀'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8월 14~20일)에서 10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5계단 뛰어올랐다. '후티 프루티'는 동차트에 18위로 랭크됐다.
외신 반응도 뜨겁다. 미국 빌보드는 "'와일드'는 단 6곡이지만 유혹, 이별의 아픔, 혼돈으로 가득하다"고 소개했다. GQ는 캣츠아이를 '2026년 플레이리스트를 뒤흔드는 11팀' 중 하나로 꼽았다.
캣츠아이는 지난 14일 '와일드'를 발매했다. 신보는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인의 시선과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감정과 욕망, 개성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