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마동석이 크리스 헴스워스와 액션 호흡을 맞춘다.
미국 '데드라인'은 18일(한국시간) "마동석이 헴스워스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 3'에 합류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마동석은 할리우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조 타슬림, 치 루이스 페리, 시에나 아구동 등과 주요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 캐스트도 함께 한다. 주인공인 헴스워스가 타일러 레이크 역으로 복귀한다. 이드리스 엘바와 골시프테 파라하니도 출연했다.
구체적인 배역은 알려지지 않았다. 단 마동석이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타이고'에 출연한 만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할 전망이다.
연출은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담당한다. 데이비드 웨일은 각본을, 루소 형제가 스토리 구상에 참여했다. 현재 호주에서 촬영 중이다.
한편 마동석이 주연한 '타이고'는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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