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메가 히트곡을 배출했다. 그가 부른 솔로곡이 10억 스트리밍 고지를 넘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진은 미니 2집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로 누적 재생 수 10억 회(18일 자)를 넘겼다.
해당 곡이 발매된 지 1년 3개월 만이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진이 지금까지 발표한 솔로곡 가운데 최다 재생된 음원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노래는 관계의 끝자락에서도 서로를 놓지 못하는 연인의 아이러니한 감정을 담았다. 절제된 사운드 위로 진의 담담한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글로벌 히트했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미국 빌보드 '핫 100' 90위를 찍었다. '디 애스트로넛', '러닝 와일드'에 이은 3번째 '핫 100' 곡이다.
이 곡은 또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위를 비롯해 빌보드 '글로벌 200' 6위, '글로벌(미국 제외)' 4위 등 각종 차트 톱 10에 랭크됐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전개 중이다. 오는 22~23일 토론토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