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아홉이 일본 대표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F&F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아홉이 오늘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에서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간사이 컬렉션'은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행사다. 올해 31회를 맞았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 명이 넘는다.
아홉이 데뷔 후 일본 대형 패션 행사에 초청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일본에서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꾸준히 입지를 넓혀왔다. 데뷔 직후 릴리즈 이벤트와 미니 팬콘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지난 6월에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더 퍼스트 스파크'도 열었다. 이번에는 현지 패션쇼까지 섭렵한 것.
한편 아홉은 오는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출연한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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