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플레어 유가 데뷔 첫 시구·시타에 나선다.
플레어 유는 12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출격한다.
두 사람이 시구·시타에 도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 유니폼을 입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팀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는다.
강우진은 시구를 맡는다. 그는 "기아의 시구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립우가 시타로 타석에 들어선다.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크다. 선수들께 좋은 에너지와 기운 전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플레어 유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 에러'(YOUTH ERROR)로 데뷔했다. 이후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6일 푸본 가디언즈의 '푸본 가디언즈 하이스쿨' 행사에 참석한다. 9일엔 일본 1집 '유스 에러' 재팬 에디션을 발표한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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