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신사옥 기물 파손 피해를 입었다.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는 지난 6일 YG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했다. 20대 여성 A씨가 합정동 사옥 앞에서 난동을 부린 것.
'디스패치' 취재 결과, A씨는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으로 알려진다. YG 소속 아티스트가 범행 원인이 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이날 골프채를 들고 이곳을 찾았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엔 그가 골프채로 유리 출입문을 수차례 가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보안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달려오더니 A씨를 막아섰다. 잠시 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의 행위로 인해 사옥 내 일부 기물이 파손, 재산상 피해만 입은 걸로 전해진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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