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5일 29만 1,359명을 동원했다.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를 뛰어넘었다. 해당 작품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해왔다.
예매율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오디세이'는 6일 오전 8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47.1%를 기록했다. 58만 2,503명이 사전 예매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운명의 시련을 뚫고 귀향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다. 앤 해서웨이는 그의 아내 페넬로페, 톰 홀랜드가 아들 텔레마코스로 분했다.
한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10만 명)이 박스오피스 3위, '호프'가 4위(3만 명)에 자리했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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