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하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튜이드가 전격 데뷔한다.
ABD 측은 "튜이드가 오는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튠&플레이'(TUNE & PLA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앨범명에 팀의 정체성을 녹였다.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하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튜이드는 7인조 걸그룹이다.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전원 10대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을 지녔다.
이들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인트로덕션' 포토와 영상을 공개했다. 쿨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독특한 음악 색을 예고했다. 미니멀한 비트 위에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가 어우러졌다.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 스튜디오 11에서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플레이그라운드'도 열었다. 데뷔 전 미리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것.
전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지 리스닝 계열의 곡들에 맞춰 시원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완성도 높은 무대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제공=A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