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어스가 청춘의 싱그러운 여름을 들려준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투어스 유튜브 채널에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SODA SODA)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4분 57초 분량이다. 투어스가 철거를 앞둔 해변가 매점 '소다 하우스'에 등장했다. 활기찬 모습으로 일에 열중했다.
단단한 유대감도 보여줬다. 멤버들은 신유가 불안해하자 그의 손을 잡고 다시 밝은 곳으로 나아갔다. 함께 마주보며 환하게 웃었다.
'소다 소다'는 상대방을 향한 탄산처럼 터져 나오는 설렘을 그린 곡이다. 시티팝 사운드에 멤버들의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뤘다.
투어스 음악 장르인 '보이후드 팝'(Boyhood Pop) 정체성을 또 한 번 각인했다.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팜 트리'(Palm Tree), 미니 2집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다.
한편 투어스는 4일 일본 싱글 2집을 발매한다. 7일엔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14일과 16일 '서머 소닉 2026'을 찾는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