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캣츠아이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주요 차트를 휩쓸었다.
캣츠아이는 지난 24일 싱글 '애니멀'(Animal)을 발표했다. 이 곡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16위(6일 자)로 진입했다.
이들의 노래가 오피셜 차트 상위권에 오른 건 이번이 2번째다. 전작 '핑키 업'(PINKY UP)은 14위로 출발한 뒤 12주간 머물렀다.
협업곡 성과 또한 눈에 띈다. 르세라핌, 아일릿과 함께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가 79위에 랭크됐다.
영국 차트뿐 아니다. 스포티파이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애니멀'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9위(7월 24~30일 자), 미국 8위에 올랐다.
자체 최고 성적을 또 경신했다. 2번째 EP 수록곡 '가브리엘라'(Gabriela, 글로벌 10위)와 '핑키 업'(미국 14위) 기록을 뛰어넘었다.
'애니멀'의 인기는 발매 직후부터 감지됐다. 해당 노래는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차트에서 글로벌 1위에, 미국 2위를 차지했다.
신곡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공동 작곡가로 참여했다. 경쾌한 리듬과 중독적인 훅이 특징으로 내면의 본능을 다뤘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14일 3번째 EP '와일드'(WILD)를 발매한다.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