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이하 '스파이더맨 4')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는 지난 30일 44만 1,55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총 113만 1,222명이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2일 차)이다. 할리우드 천만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개봉 당시 흥행 속도(2일 차 100만 명)와 같다.
당분간 독주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4' 실시간 예매율은 31일 오전 8시 기준 66.8%다. 80만 명 넘는 관객이 사전 예매했다.
'스파이더맨 4'는 전작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로 시작한다.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새로운 위협에 맞선다.
한편 '호프'는 이날 6만 7,626명이 관람했다. '스파이더맨 4'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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