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배우 정일우가 새 소속사와 동행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9일 "정일우는 오랜 시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아 온 글로벌 한류 배우"라며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지난 2006년 MBC-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정일우는 지난 5월 중국 항저우에서 팬미팅 '스틸 히어'를 개최했다. 회고 인터뷰, 게임, Q&A, 무대 공연 등 특별 코너를 진행했다.
한류스타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같은 달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경제무역문화교류포럼에 참석했다. '아시아 태평양 경제무역 문화교류 대사' 영예를 안았다.
정일우는 최근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에 출연했다. 미스터리한 인물 타키가와 역을 맡았다. 작품은 공개 이후 3주 연속 시청 순위 1위를 유지 중이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 엔터테크 기업이다. 지드래곤, 송강호, 태민, 김종국, 류준열, 이정후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