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참교육'이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시리즈 톱 10에 올랐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톱10에 들었다.
'참교육'은 공개 8주 만에 총 6,02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 톱 10에 들었다.
한국이 만든 시리즈로는 '오징어 게임' 시즌1, 2, 3에 이은 4번째 기록이다.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권 시리즈 10편 중 4편이 한국 작품이다.
'참교육'은 공개 직후 1주차부터 글로벌 1위를 4주간 지켰다. 2주차에는 91개국 톱 10을 석권했다. 8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시청 랭킹 10위권에 머물고 있다.
'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 설립된 설정이다. 교육 현장의 피해자들을 돕는 이야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한국 교육 시스템의 민낯을 보여줬다. 학교 폭력, 교권 추락, 학부모 갑질이라는 현실 소재를 장르적 쾌감으로 풀었다. 피해자의 처지에서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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