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세븐틴' 디노가 부캐릭터 피철인으로 맛깔난 퍼포먼스와 사운드를 예고했다.
디노는 지난 28일 세븐틴 공식 SNS에 피철인 미니 1집 '길보드'(吉BOARD) 타이틀곡 '놀아보세'(prod. Hitchhiker) 챌린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놀아보세'는 EDM 트랩 사운드를 한국적인 흥의 정서로 재해석한 곡이다. 밴드 롤러코스터 출신 히치하이커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대표곡 '$10'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샘플링했다.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피철인은 흥에 겨워 리듬을 타며, 화려한 발재간을 펼쳤다. 직관적이고 중독성 강한 후렴이 귀를 사로잡았다.
디노는 '놀아보세'를 포함해 '길보드'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듀스' 이현도,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도 힘을 보탰다.
신보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21~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길보드 쇼'로 단독 공연도 펼친다.
한편 디노는 오는 9월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매들리 메들리 2026'(MADLY MEDLEY 2026)에 출연한다. 솔로로 출연하는 첫 음악 페스티벌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