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신민아가 대제국 황후가 된다. 그가 출연한 '재혼 황후'가 올가을 공개를 확정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27일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극본 여지나·현충열, 연출 조수원)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민아가 황후 나비에로 변신했다. 법정 한가운데에 홀로 서 있었다. 황제와의 이혼을 앞두고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내뿜었다.
포스터 속 카피도 의미심장하다. '이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고 적혔다. 주체적 여성상을 예고했다.
'재혼 황후'는 로맨스 판타지다. 나비에가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각색했다. 해당 웹툰은 누적 조회수 29억 7,000만 회(7월 기준)를 기록,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편 '재혼 황후'는 가을 공개 예정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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