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첫 번째 일본 투어를 마무리했다.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아일릿은 지난 23일과 25~26일 일본 토요타 아레나 도쿄에서 '아일릿 라이브-프레스 스타트'(PRESS START) 일환 공연을 가졌다.
이들은 아이치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등 5개 도시, 11회 규모 투어를 진행했다. 누적 관객 6만 명을 동원했다.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투어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일부 공연의 경우,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까지 추가 오픈했다.

도쿄 공연에선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아이 갓 유어 백' 무대가 펼쳐졌다. '하나' 지수, 모모카가 등장, 색다른 시너지를 발산했다.
히트곡도 선보였다. 아일릿은 '마그네틱', '체리쉬', '빌려온 고양이', '아몬드 초콜릿' 등 총 24곡 세트리스트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멤버들은 "글릿(팬덤명)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글릿의 빛나는 모습을 보면서 꿈을 꾸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꾸준한 관심을 바랐다. "앞으로도 계속 이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아이 갓 유어 백' 활동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아일릿은 일본 투어 열기를 신보 활동으로 이어간다. 지난 26일 '아이 갓 유어 백' 음원을 내놨다. 오는 29일 정식 앨범이 발매된다.
한편 아일릿은 다음 달 4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9일 '럭키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윤아

민주

원희

이로하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