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캣츠아이가 북미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신곡이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캣츠아이는 지난 24일 '애니멀'(Animal)을 내놨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미국' 4위(24일 자)에 올랐다.
이들이 데뷔 후 낸 노래 중 최고 순위다. 기존 히트곡인 '인터넷 걸'(Internet Girl, 6위), '핑키 업'(PINKY UP, 10위)을 제쳤다.
'애니멀'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 9위도 안았다. 아랍에미리트(3위), 캐나다(7위), 영국(15위) 등 47개 국가/지역에서 사랑받았다.
뮤직비디오까지 인기다. 해당 영상은 공개 첫날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팝스타의 삶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는 카메오 출연했다. 미국 '피플'은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팝 트랙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고 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아래 2024년 미국에서 데뷔했다. 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다음 달 14일 3번째 EP '와일드'(WILD)를 발매한다.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