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이준영은 21일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비공개로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이날 인스타그램에 삭발한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빌리언스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내후년 겨울에 보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X2"라고 짧은 인사를 남겼다.
이준영은 지난 2014년 유키스 멤버 준으로 데뷔했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시작으로 본격 배우로 변신했다.
이후 '미스터 기간제',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미테이션', 'D.P', '마스크걸', '약한영웅 클래스2', '폭싹 속았수다', '황야'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왔다.
최근에는 JTBC '신인사원 강회장'에서 영혼이 공존하는 1인 2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호평을 이끌었다. 작품 역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새 드라마 '포핸즈' 촬영까지 마무리했다. 군 복무 기간에도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포핸즈'는 다음 달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